부산 여행 가이드 , 외국인 추천 여행 안내

부산은 한국의 항구도시이자 육, 해, 공을 아우르는 중요한 교통 중심지입니다. 부산의 해안에는 관광지가 많은데 해수욕장과 해상공원이 주를 이룹니다. 해운대와 송도 해변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역사유적지, 박물관, 아트 갤러리 등 부산의 명소를 찾아가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한다면 시 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Sea Life Busan Aquarium)으로 가서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가 깔린 상어관을 구경해보세요.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감천문화마을로 향해 벽면에 그려진 다채롭고 예술적인 그림을 감상해보세요. 부산은 해산물이 유명합니다. 한국식 사시미인 생선회를 다양하게 드셔보세요. 광안대교의 눈부신 조명과 바다에 비친 도시의 모습이 어우러진 부산의 야경은 더없이 낭만적입니다. 항구를 따라 걸으며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표현을 잘못해서 그렇지 정말 많은 외국인 여행객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한국 그리고 부산에 오면 가야할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이 BSET 1 장소에 꼽혔습니다.

 

감천문화 마을을 가보면 알겠지만 , 정말 가파른 산 중턱에 골목골목 집들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현재 벽화가 있어서 , 문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 그 이전에는 사실 피난처의 모습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전에 감천에 살던 친구를 사귀게 된적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전라도쪽에서 왔다고 들었습니다.

 

태극도의 유래도 감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부산 사투리와는 다른 말투

 

하지만 그것도 같은 한국에서 사는 지역민으로 받아들이고, 알아합니다.

 

저도 감천문화 마을에 가보았지만, ,,,,,,,,,,,,날개 조형물 말고는 특히 기억나는건 없어요

 

남포동 부평 시장이 더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외국이 여러분들이 한국 부산에 오게 된다면 저는 숙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언제든지 예약 및 잠자리를 할수 있는 장소를 추천합니다

 

저는 남포동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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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송도해수욕장, 자갈치, 책방골목, 초량불백거리

 

한국의 정서와 맞는 다양한 체험을 위해서는 남포동이 가장 중심에 있어서 추천합니다.